전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신앙생활하면서 베풀고 배려하며 참된 모습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에서 아주 못된 이기심과 질투심이 너무 강해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최근들어 자해,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5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힘들었어도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달에만 벌써 다섯 번은 족히 넘도록 학교 빠졌는데 오늘은 또 어떻게 버틸지.... 근데 머릿속으로는 또 학교 빠질 핑계나 생각하고 있는 중이네요.......
아직도 이런 틀딱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1. 보수적 교회 시각 일부 보수 교단이나 교회에서는 여전히 전통적 성 역할을 강조함. 남성은 가정의 가장으로서 경제적 책임을 지고, 여성은 집안일과 양육을 맡는 것이 ‘성경적 질서’라고 주장. 바울 서신의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 같은 구절을 근거로 들며, 남자가 설거지나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