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교회 다니면서 제일 힘든 건 일부 성도들의 '이중성'일 때가 많은 것 같아. 목사님들 얘기는 많이 나왔지만, 성도들 중에도 진짜 만만치 않은 분들 많지 않아? 특히 나르시시즘 성향이 강하거나, '내가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한 분들 말이야. 피해자 코스프레는 기본, 내로남불은 ...
장로교 침례교는 뭔가 글자교육 못받은 사람들이 많은것같고 감리교는 덜하기는 한데 사람 말귀 잘 못알아먹는 애들도 많은것같고 성공회랑 천주교쪽이 그나마 사회적으로 평균이상의 지적 수준을 가진 부류들이 있는것 같아요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교인들하고 대화해보세요 교회마다 집단적 성향이 있어서 한쪽으로 편향...
일단 나는 엄마의 영향으로 장로회 모태신앙을 가지고 태어났음. 유치원도 교회부설 유치원을 다녔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리스도교 신앙을 쭉 키워갈 수 있었음. 중학생 때 신앙적으로 방황하는 시기가 잠깐 있긴 했지만 그건 크게 중요치는 않고… 고등학생 때부터는 교회 고등부 회장을 도맡아서 했음. 딱히 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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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와서 충격 먹음. 진짜 세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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