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입니다. 독실한 기독교인 룸메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 생판 모르는 남이랑 사는데 다 좋을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저는 그런거 그냥 서로 말하고 조정해 나갔으면 좋겠는데 이분은 말을 잘 안합니다. 그럼 티를 안내면 되는데 싫은 티 팍팍 냅니다. 문 꽝꽝 닫고 인사도 안하고-_-...
마가복음 10:24~25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는 바람에 수많은 사람이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제대로 ...
사실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라면 스님들마냥 산 속에 집짓고 혼자 자급자족하면서 사는게 제격인거 같은데 기독교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거 보면 단순히 하나님의 계명이 남에게 피해 안 주는 것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봄?
교회다니는 사람은 찐따니 뭐니 사람 보이는 모습으로 비하하는 말 삼가야 합니다 그 사람이 뭘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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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사람은 찐따니 뭐니 사람 보이는 모습으로 비하하는 말 삼가야 합니다 그 사람이 뭘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