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봉사나 단기선교, 사역 등을 권할 때 마치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만 하면 모든 재정적 물질적 수요를 알아서 하나님이 부어주실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이고 잘못된 권면이다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따르던 사람들은 대부분 고난한 삶을 살았거나 장렬히 순교했...
지들이 뭘 믿는지도 모르고 교리 체계도 모르고 성경도 안읽어본것 같고 세계사 역사 기초도 모르는것같고 심지어 F들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지 과학적 사고도 할줄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야 자꾸 하나님이 자연에 있다고 하질 않나 그래서 왜 자연에 있는것같냐고 물어보니 대답도 못하고 멍하니 있고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언제 하나님 말씀을 들을 적이 있나?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도망가고, 모세를 통해 듣겠다고 한 것이 이스라엘이다. 인간들은 스스로 선지자를 통해 듣겠다고 해 놓고 막상 선지자들을 죽였으니 하나님 말씀을 들은 적이 없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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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교를 관찰하는 데는 2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가 있다.
그 하나는 바이블(예수교) 내용을 <참>이라고 인정해 주고서 따져 보는 방법
다른 하나는 바이블(예수교) 내용이 <거짓>임을 밝혀 내는 방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이블 내용이 <참>이라면,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대단히 악독한 악신(惡神)이라는 사실이다.
반대로 바이블 내용이 <거짓>이라고 밝혀지면, 바이블(예수교)은 당연히 폐기 처분되어야 마땅하다.
[2]
예수교의 신은,
홍수, 가뭄, 지진, 전염병, 전쟁 등등으로 사람을 대량으로 무차별 도륙하기를 즐기는 존재이다.
예수교의 신은 사람을 악담과 저주로 공갈 협박하여 재물을 갈취하는 존재이다.
악마(惡魔)를 사전적으로 설명하자면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겠지만,
사람을 무차별 대량으로 도륙하고, 공갈 협박으로 재물을 갈취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악마 또는 마귀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따라서,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악신이며, 악마와 다름이 아니다.
예수교는 독선, 아집, 편견, 편가르기, 배타성 등으로 똘똘 뭉쳐진 악의 집단이다.
당연히 인류 사회로부터 격리 폐기되어야 할 집단이 예수교이다.
[3]
불교의 계율 중 제 1계가 <살생하지 말라>라고 알고 있다.
그냥 <살생하지 말라>가 아니라, <살고 싶어 하는 유정물을 죽이지 말라>고 가르친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모든 생명체들은 죽기를 싫어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초식 동물들이 맹수들에게 순순히 잡혀 먹히는 경우는 없다.
사력을 다 하여 도망 다니다가 어쩔 수 없이 죽여지고 먹히게 되는 것이다.
죽지 않으려고 총력을 기울이다가 힘이 모자라서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의 이런 현상을 가리켜 <자연의 섭리는 냉혹하다>고 표현되는 것 같다.
이런 자연 현상을 접할 때마다 필자가 꼭 하는 욕 말이 있다.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라는 녀석은 정말로 나쁜 놈이로구나!”라고.
전지전능하다는 자가 세상을 이런 식으로 밖에는 다스릴 수가 없다는 말인가?
바이블 내용을 보면, <죽이다>를 의미하는 계통의 어휘가 가장 많다.
제 놈(여호와=예수)을 받들지 않으면, 그 벌로 “반드시 죽이겠다”고 엄포를 쏟아낸다.
사람(모든 생명체 포함)이 가장 싫어하는 <죽음>을 들먹이며 협박하는 여호와(예수)!
그런데,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생명체들을 <먹이사슬>로 연결시켜 놓았다.
상대의 생명을 죽이지 않고는 내 쪽의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이 얼마나 잔인하고 악독한 행패란 말인가!
바이블 내용이 사실이라면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악신(惡神)이 분명하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바이블(여호와, 예수)은 폐기 처분되어야 할 허구(거짓)라는 사실이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