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1. 자기와 생각이 다른 성도를 사탄 취급 하지 않는가 2. 음모론과 극단주의를 경계하는가 이 두 가지는 지켜야할텐데 정치에 몰입한 성도나 목회자들이 둘 다 어기는 느낌이..
그렇게 첫째 출산 축하 헌금. 둘째 셋째 넷째 차례로 뽑아내는데..
번화가나 지하철역 입구에서 마이크를 잡고 고성을 지르거나,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강제로 성경 구절이 적힌 전단지를 들이미는 식의 **'무대뽀 전도'**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만 키우는 주범입니다. 😡 이게 과연 복음을 전하는 행위일까요, 아니면 일종의 소음 폭력이자 공공장소를 무단 점거하는 무례한 행위일까요?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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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교를 관찰하는 데는 2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가 있다.
그 하나는 바이블(예수교) 내용을 <참>이라고 인정해 주고서 따져 보는 방법
다른 하나는 바이블(예수교) 내용이 <거짓>임을 밝혀 내는 방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이블 내용이 <참>이라면,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대단히 악독한 악신(惡神)이라는 사실이다.
반대로 바이블 내용이 <거짓>이라고 밝혀지면, 바이블(예수교)은 당연히 폐기 처분되어야 마땅하다.
[2]
예수교의 신은,
홍수, 가뭄, 지진, 전염병, 전쟁 등등으로 사람을 대량으로 무차별 도륙하기를 즐기는 존재이다.
예수교의 신은 사람을 악담과 저주로 공갈 협박하여 재물을 갈취하는 존재이다.
악마(惡魔)를 사전적으로 설명하자면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겠지만,
사람을 무차별 대량으로 도륙하고, 공갈 협박으로 재물을 갈취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악마 또는 마귀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따라서,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악신이며, 악마와 다름이 아니다.
예수교는 독선, 아집, 편견, 편가르기, 배타성 등으로 똘똘 뭉쳐진 악의 집단이다.
당연히 인류 사회로부터 격리 폐기되어야 할 집단이 예수교이다.
[3]
불교의 계율 중 제 1계가 <살생하지 말라>라고 알고 있다.
그냥 <살생하지 말라>가 아니라, <살고 싶어 하는 유정물을 죽이지 말라>고 가르친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모든 생명체들은 죽기를 싫어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초식 동물들이 맹수들에게 순순히 잡혀 먹히는 경우는 없다.
사력을 다 하여 도망 다니다가 어쩔 수 없이 죽여지고 먹히게 되는 것이다.
죽지 않으려고 총력을 기울이다가 힘이 모자라서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의 이런 현상을 가리켜 <자연의 섭리는 냉혹하다>고 표현되는 것 같다.
이런 자연 현상을 접할 때마다 필자가 꼭 하는 욕 말이 있다.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라는 녀석은 정말로 나쁜 놈이로구나!”라고.
전지전능하다는 자가 세상을 이런 식으로 밖에는 다스릴 수가 없다는 말인가?
바이블 내용을 보면, <죽이다>를 의미하는 계통의 어휘가 가장 많다.
제 놈(여호와=예수)을 받들지 않으면, 그 벌로 “반드시 죽이겠다”고 엄포를 쏟아낸다.
사람(모든 생명체 포함)이 가장 싫어하는 <죽음>을 들먹이며 협박하는 여호와(예수)!
그런데,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생명체들을 <먹이사슬>로 연결시켜 놓았다.
상대의 생명을 죽이지 않고는 내 쪽의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이 얼마나 잔인하고 악독한 행패란 말인가!
바이블 내용이 사실이라면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악신(惡神)이 분명하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바이블(여호와, 예수)은 폐기 처분되어야 할 허구(거짓)라는 사실이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