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굿을 하고, 무당을 찾는 자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훼손된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기득권이 무너진다는 이유로 그릇된 편견을 이유로 상대방이 싫어서 무당과 굿, 법사에는 아무 소리를 내지 않고 반대로 정치적인 편가르기에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단언코 기독교가 아닙니다. 종교인이라고...
넌 집에서 공부도 안하는 주제에 왜 교회 수련회를 안가려고 하냐는 형의 윽박지름에 강제로 끌려온 수련회였다. 어느날 수련회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어떤 애가 내 얼굴에 물파스를 덕지덕지 바르고서는 옆에 애들을 불러모아 킥킥킥 비웃고 있었다. 나는 뭐하는 거냐고 버럭 소리질렀지만, 그 애들의 장난은 멈추지 않았...
목사가 자꾸 분별력을 길러야한다고 설교시간에 말하는데 뭐같다. 지는 항상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다른 사람 밖은 악 또는 악마래. 에휴.. 저 담임목사는 수십년간 하나님 팔아먹으면서 신도들 돈 착취했으면서 본인은 착한줄 암. 소시오패스아님?? 오늘 주보는 1200명이나 십일조냈네 ㅋㅋㅋ 난 여기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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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님에게 친구분이 폭력적 물리력을 행사함으로써 정당방위 차원에서
그러셨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친구분에게 폭력적 물리력을 먼저 행사하신 점만큼은
동의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