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대 후반일 때, 교회 목사의 소개로 톰슨 성경을 접했다. 성서 본문 아래에 짧은 해설이 달린 책이었다. 당시 비슷한 형식의 책이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해설이 없는 책을 구하기가 더 어려울 지경이지만 그때는 놀라웠다. 그 목사는 30대 중반이었는데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이 책만 있으면 설교 걱정...
이스라엘기를 흔들며 평화(?)를 염원하는 모습이다. 우리 조상의 뿌리는 이스라엘 유대인이다. 뭐 그런건가? 우리 몸속 피는 유대인의 피가 흐른다. 뭐 그런거냐?? 일단 이스라엘이 개신교가 아니잖아.....
'기독교는 lgbt와 적대하기 때문에 우리편'이라는 좆같은 소리를 함. 아니 씨발 남자한테 박든지 여자끼리 비비든지 성별을 막 자유자제로 바꾸든지(난 체형에따라 군대랑 화장실 정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군대는 결국 여자남자공격헬기 다 가야할듯 사람없어서) 지맘이라고. 개독의 전도랑 lgbt의 시위는 결이 다름. Lg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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