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들을 보면, 교회 내에서 특정 신도가 ‘이단’으로 낙인찍혀 마녀사냥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몇몇 교회에서는 목사나 일부 신도들이 교리 해석의 차이를 문제 삼아 특정 교인을 공격하거나 배제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사례로, 신앙심이 깊었던 A씨...
제가 생각하기로는 먹고살기 힘든 시대에 누군가를 의지하려고 종교를 찾았지만. 나역시 부처님께 의지하고 살았지만. 지금은 방송통신대에서 교육을 받고보니. 지금처럼 풍요롭고 ai시대에 제 의지대로 열심히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신천지도 한국 기독교계에 한자리 차지하고 통일교처럼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
종교인들 입장에서 보면 사이비 종교 아닌가? 술, 담배 환락 다 하고 신부인 사람한테서 죄사함 받고 제일 중요한건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교인들도 선행만 하면 천국 간다는 것이다 천주교는 이렇게 선행을 중요시 해서 세상 사람들 눈에는 좋은 종교로 비치지만 실체를 알아 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종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