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교회 이름이 적인 스티커나 명패를 문 앞에 붙이는 것이 유행이었다.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과 함께 교회 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상도를 지키지 않는 제정신 아닌 교회도 있었지만. (이건 나중에 알아보자) 천안에 살 때 작은 교회에 다녔었다. 20명도 안 되는 규모였다. 이 교회는 교회 스티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말기 암 환자나 희귀병 환자에게 "믿음이 부족해서 낫지 않는다", "약 끊고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고쳐주신다"고 속삭이는 목사들의 행태는 사이비 종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멀쩡한 의술을 외면하게 만들어 치료 시기를 놓치게 하고, 결국 병을 키워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
어디 특정해서 말하진 못하겠네요 새신자 가 뭐 물어보세요 대화하자면 사람 낙인찍고 돌림빵하면서 특정인 고립시키고 신천지라고 소문내는곳이라고하네요. 예전부터 알게모르게 사이비로 소문난 곳이고요. 그 사람들은 내부적으로 자기들은 문제없다고 생각하눈것 같더라구요 조심하시길....대전지역에서 쉬쉬하면서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