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청년인구 줄고 있는데 종교 가진 사람은 더 줄어듦. 그리고 그 남은 사람들도 수도권이나 도시에 몰리듯이, 교회도 청년부가 나름 규모를 갖추고 돌아가는 대형교회로 몰릴거 같아서. 그리고 영유아 학생들도 교회학교가 돌아가고 해당 연령 공동체가 있는 교회로 쏠릴거고 그분들의 부모님도 따라가다보니 중년부...
지난주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는 ‘가정에서의 신앙 실천’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대화가 한창 무르익던 중, 한 집사님이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부엌에 들어가 본 적이 없어. 남자가 설거지나 요리하는 건 성격적으로 맞지 않아.” 순간 방이 조용해졌습니다. 몇몇은 고개를 ...
솔직히 말해서... 교회 다니면서 제일 힘든 건 일부 성도들의 '이중성'일 때가 많은 것 같아. 목사님들 얘기는 많이 나왔지만, 성도들 중에도 진짜 만만치 않은 분들 많지 않아? 특히 나르시시즘 성향이 강하거나, '내가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한 분들 말이야. 피해자 코스프레는 기본, 내로남불은 ...
신이 있다고 믿던지 말던지...최종적으로는 개인 자유지만 병신같이 신 있다고 믿는 당신들보다는 잘 살고 있으니 신경끄쇼. 교회 다니면서 패악질 하는 또는 거기에 도취되어서 이성을 잃은 인간들을 하도 많이 봐서 글 올리는거니. 꼬꼬마 애들한테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을 주입하면서 하나님 떠들고 다니게 하는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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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이 신 있다고 믿는 당신들보다는 잘 살고 있으니 신경끄쇼.
교회 다니면서 패악질 하는 또는 거기에 도취되어서 이성을 잃은 인간들을 하도 많이 봐서 글 올리는거니.
꼬꼬마 애들한테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을 주입하면서
하나님 떠들고 다니게 하는게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