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1. 자기와 생각이 다른 성도를 사탄 취급 하지 않는가 2. 음모론과 극단주의를 경계하는가 이 두 가지는 지켜야할텐데 정치에 몰입한 성도나 목회자들이 둘 다 어기는 느낌이..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삶이 좋아지기는커녕 더 무너졌다는 고백. 행복도 없고, 삶을 바꾸는 능력도 없다면 그 신앙은 뭔가 잘못된 거 아닐까? 종교 활동은 열심인데 정작 하나님은 못 만난 느낌이라면, 한 번쯤 멈춰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제 그 종교 보면 종교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정치집단이고 이익집단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차라리 종교라는 거짓된 가면 벗어버리고 당당하게 정치집단이자 이익집단으로 커밍아웃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이 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마지막 도피처인 종교를 이딴식으로 팔아먹는게 진짜 역겹네요.
ㅋㅋ 번역 잘못 했낭 누가 성경 그따위로 아직 그들은 이걸읽으면서도 이상하다 생각 못하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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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번역 잘못 했낭 누가 성경 그따위로 아직 그들은 이걸읽으면서도 이상하다 생각 못하다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