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서 리더가 한 말은 점점 절대적인 권위로 받아들여졌습니다.“리더가 맞다” 하면 다 맞고, 반대 의견은 불순종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반복되더군요. 처음엔 리더를 존경하고 믿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지만,점점 리더 말이 곧 진리라는 구조 자체가 무섭게 느껴졌습니다.질문하거나 의문을 제기하면 “믿음이 부족하다”는 식...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기합니다. “헌금 열심히, 봉사 열심히 → 천국 간다” 믿는 건 좋은데, 사실 교회가 만든 알바 시스템에 갇힌 거죠. 노예 체험: 봉사하고 헌금하면 삶의 대부분이 교회 운영에 투입. 보상: 살아 있을 때는 없음, 죽으면 천국. 완벽한 당근. 권력: 헌금과 봉사가 많을수록 교회와 목회자만 커짐. 결...
유튜브 영상이 나올련지는 모르겠지만, 영국 BBC에서 에전에 방송한건데 세간에 알려진 스페인 종교재판은 99% 허구라고 합디다. 즉, 세간에서 스페인 종교재판이 잔학했다고 하는데 이건 사실하고 다릅니다. 한국어 자막은 없습니다. 유튜브 링크 :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세뇌 교육, 성범죄, 헌금 착...
어디까지인지를 모르겠어요. 이웃에서 보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더 되바라졌다고나할까 어떻게 그렇게 뻔한 사기에 가까운 거짓말도 잘하고 남을 이용해먹기도 잘하는지 더는 가까이 하기 싫어지던데 부득부득 들이대는데 찰거머리 같다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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