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사로 교회에서 일을 할 때 제일 치가 떨렸던 일을 제목에다 적었다. 개신교회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 목사와 교인들은 비판과 비난도 구분할 줄 모르는 머저리들이다. 교황무오설을 중심에 두고 온갖 패악질을 일삼던 가톨릭으로부터 개혁하자며 독립한 개신교인데 지금은 더한 패악질을 늘 일삼고 있다. 문제는, ...
어릴 때인데 아빠한테 “아빠 저사람들 왜 모여 있는 거야?”라고 물어보니까 “저 사람들? 정신나가서 그래.”라고 하셨는데 ㅋㅋㅋㅋ진짜 애 지우고 집 차 다 팔고 이웃한테 다 나눠주고 휴거 이후에 현자타임 ㅆ 오지겠네 한국 1차 시민대전이 안일어난게 대박이네 ㅋ 사기죄로 교도소간 목사들이 한두명이 아니라고 들었음 ...
교회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교회에 가도 의미있는 관계가 없고 다 좋게좋게 지내려고 하다보니까 관계가 표면적이고 저는 좀 그래요..... 울거나 부정적 감정을 보이면 좀 불편해하고 분위기를 업 ***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