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교회 이름이 적인 스티커나 명패를 문 앞에 붙이는 것이 유행이었다.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과 함께 교회 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상도를 지키지 않는 제정신 아닌 교회도 있었지만. (이건 나중에 알아보자) 천안에 살 때 작은 교회에 다녔었다. 20명도 안 되는 규모였다. 이 교회는 교회 스티커...
유튜브 댓글 어마어마하네요 도대체 왜싸우는건지 이름은 통일교인데 행동이나 마음들은 분탕질 집단인거같다 통일교의 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시아 투데이 응원합니다. ↓https://youtu.be/2GoGIuBIVT0
구원열차 타는 거 아니에요 이걸 고쳐야 위선이 해결됩니다 종교개혁 505주년 특집 김선영 교수님 인터뷰 (1/4 ↓https://youtu.be/-H-IeSYLn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