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사랑'과 '구원'을 외치는 동안, 그 지하에서는 거대한 돈의 흐름이 불투명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 대형 교회들이 걷어들이는 헌금은 연간 수백억, 수천억 원에 달하지만, 이 막대한 돈은 일반 기업처럼 외부 회계 감사나 국가의 투명한 감시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이 폐쇄적인 구조 덕분에 목사들은 사실상 '...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나 보다. 공익제보자에 대한 대우가 많이 달라졌다. 당연히 공익제보자를 보호해야 하고, 그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포상을 해야 한다. 교회에 대한 공익제보는 아직도 원시적인 수준이다. 교회개혁에 대한 말을 해도 '이상한 놈,' '못된 놈,' 심지어 '이단'으로까지 몰리는 것이 현실이니 '공익제보'는 ...
2030이 이준섹이냐 교회냐는 틀린 말 양쪽 다 영향을 받음 아는 개신교 근90퍼 주말마다 버스 대절해서 2찍 집회 따라다님. 문제는 10대 조카 서울 놀러와서 자기교회는 다 이재명 범죄자 간첩이고 민주당 빨갱이라 해서 너무 놀람 목사가 그리 말한게 몇년 되었다 함 즉 10대후반~20대 세뇌하는 곳은 교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