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시 개독 기독교다니는데 시발 같음.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금 대형교회들은 물론이고 중소형 교회들도 오래전에 다 탈퇴한상태인데 시발 기독교총연합회라고 잘알지도 못하는 교회 신도들은 아이고 교회 목사님 죽인다라고 오해함 시발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느님한테 나한테 까불면 뒤진다고 하는 목사를...
소그룹 시간마다 자기 고백을 해야 했습니다.처음에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점점 모든 것이 감시와 평가의 도구임을 깨달았어요. “누가 묵상 못했더라”, “누가 전도 안 갔더라”이런 사소한 것까지 서로 보고되고,리더에게 전달되면서 압박으로 작동하더군요.마치 1984 속 텔레스크린처럼, 모든 행동과 마음...
훈련이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마음이 정리가 안 되더군요. 훈련 중에는 “이게 맞는 신앙인가?”라는 의문조차 쉽게 내뱉을 수 없었거든요. 훈련이 강조하는 순종, 자기부인, 고백, 보고 체계는 모든 판단을 교회 내부 구조에 맞추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훈련이 끝나도, 마음속에서 “내가 믿었던 건 진짜 신앙이었을까?” “아니...
요즘은 합창단 거의 있어요. 저도 마음에 안 드는데 법화경을 읽어보니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 중에 노래도 있어요. 그리고 부처님이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사리불이 게송으로 답했다. 이런 게송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게송이 다 노래같은 가락이라고 해요. 뒤로 가면 노래로 공양하면서 각종 삼매에 통달했던 묘음보살 이야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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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처님이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사리불이 게송으로 답했다.
이런 게송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게송이 다 노래같은 가락이라고 해요.
뒤로 가면 노래로 공양하면서 각종 삼매에 통달했던 묘음보살 이야기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