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시간마다 자기 고백을 해야 했습니다.처음에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점점 모든 것이 감시와 평가의 도구임을 깨달았어요. “누가 묵상 못했더라”, “누가 전도 안 갔더라”이런 사소한 것까지 서로 보고되고,리더에게 전달되면서 압박으로 작동하더군요.마치 1984 속 텔레스크린처럼, 모든 행동과 마음...
교회가면 다들 결혼할 준비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면서.. 본인도 교회에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진짜 많이들 만나나요? 기독교에 대한 큰 거부감은 없는데 그럼 저도 한번 가보려고요. 창피해서 익명으로 여쭤봅니다. 결혼적령기라서 참 고민이네요.
사이비는 본인이 정통이고 나머지는 이단이라고 생각함 보수쪽에 그런 부류 많음 특히 성도들이 가장 심함 내 생각에는 경계성지능장애가 아닐까 심히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