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신앙생활하면서 베풀고 배려하며 참된 모습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에서 아주 못된 이기심과 질투심이 너무 강해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십일조'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여기에 건축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목적헌금 등 수십 가지 헌금이 추가되죠. 월급의 30% 이상을 헌금으로 내라고 강요하는 곳도 허다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돈을 걷어들이는 종교 단체가 세금은 제대로 내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
유튜브에서 성경에 관련된 영상 보고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비롯해서 성경에 나오는 여러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듯한 일들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믿고계신건가요 (비꼬는거 절대X, 진짜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