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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의덕 2024.11.07 01:22

      답쓰려구 로가웃했네요.
      아마 어려울 겁니다.
      전 종교가 없구 남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요. 모태신앙이나 뭐 이런 거 아니구 남친집이 많이 어려워지면서 기독교가 삶의 기둥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사귈때 서로 인정해주자 즉 난 네 종교인정할테니 넌 내가 종교에 속하고 싶지않음을 인정해라고 시작했음에도 결국 그게 빌미가 되어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남친어머님이 제가 기독교에 귀의 하길 많이 종요하셨고 남친따라 교회는 몇번 가봤지만 진심으로 기독교인 되지않는 절 남친이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결국 저몰래 어머님이 소개시켜준 장로 딸이랑 선보구 오고 그 일을 빌미로 크게 싸운 끝에 헤어졌어요.
      아마 그만큼밖에 절 사랑하지 않았음의 반증이겠지만
      원수를 사랑하라던 그 말씀이 그렇게 우습게 느껴지긴 첨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의 두 얼굴을 절실히 느꼈음이랄까요?
      허~! 원수씩이나 사랑하려고 하시다니...!
      기독교 것두 독실한 기독교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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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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