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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십일조'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여기에 건축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목적헌금 등 수십 가지 헌금이 추가되죠. 월급의 30% 이상을 헌금으로 내라고 강요하는 곳도 허다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돈을 걷어들이는 종교 단체가 세금은 제대로 내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

    • 사람 대하는 태도가 회사 같은 교회에 지쳤습니다

      교회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쓴다. 요즘 교회 생활을 하면서 자주 느끼는 감정은 '피로감'이다. 내가 기대했던 교회의 모습, 그러니까 따뜻한 사랑과 위로가 가득한 공동체의 모습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겠지. 차라리 회사 생활이 더 솔직하고 명확한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

    • 교회 30년 다니고 때려치웠습니다

      어머님이 교회 권사입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싸움난 교회, 화목한 교회 종류별로 다녀봤습니다. ㅎㅎ 신학에 관심 생겨서 공부도 해보고요. 교회기 때문에 잣대가 엄격한가?? 고민도 해봤지만 그것을 떠나서 너무나 많은 부정이 보였어요. 적어도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는 한국에선 보기 힘들더군요...ㅋ 30년 세월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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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의덕 2024.11.07 01:22

      안될걸요.

      제 친정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는데, 아주 독실한 며느리 아니면 안된다고, 제 친정오빠, 두 명의 애인을 끝내 헤어지게 했습니다. 오빠 만나서 교회다니고 세례까지 받았는데두요... (지금도 독신입니다 --;; 아 가련해랑..)

      저두 현재 남편이 저랑 사귀면서 교회 다니고 세례까지 받았는데도, 뜯어 말리시는거, 집안과 결별할 각오로, 독립하고, 혼자 결혼준비하고, ( 그저 결혼식장에 참석만 하셔도 감사하다고 생각했지요..) 겨우 결혼했습니다...(그 정도의 어려움을 예상하셔야 합니다. 결혼후에 밝혀지면 더 일이 커지겠지요..)

      또,, 저의 과거 하나 더 --> 첫 남자친구 헤어지고, 독실한 천주교 집안의 장남과 잠시 사귀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은 너무 좋은데, 이놈이나 저나 집안을 등지지 않고는 미래가 보이질 않길래 헤어졌습니다.

      독실한 천주교면 몰라도 '독실한' 기독교 집안,,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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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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