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교회에 살다시피하고 가정은 내팽겨치고 있는데 10년 넘으니깐 이혼이 간절해지는데 애가 아직 좀더커야되서 참고 또 참는데 진짜 교회 다니는 여자는 진짜 잘생각하고 만나야됨
예전에는 교회 이름이 적인 스티커나 명패를 문 앞에 붙이는 것이 유행이었다.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과 함께 교회 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상도를 지키지 않는 제정신 아닌 교회도 있었지만. (이건 나중에 알아보자) 천안에 살 때 작은 교회에 다녔었다. 20명도 안 되는 규모였다. 이 교회는 교회 스티커...
믿는 방법이 틀린걸 이단이라고 한다면 그건 뭐 어쩔 수 없으나 어떻게 신천지가 나오고 하나님의 교회가 나오고 무안단물 따위가 나옴? 성경을 읽었다는 인간들이 그런걸 믿는다는게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진짜 ㅂㅅ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