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교회 이름이 적인 스티커나 명패를 문 앞에 붙이는 것이 유행이었다.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과 함께 교회 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상도를 지키지 않는 제정신 아닌 교회도 있었지만. (이건 나중에 알아보자) 천안에 살 때 작은 교회에 다녔었다. 20명도 안 되는 규모였다. 이 교회는 교회 스티커...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생각좀하고 살아라. 이지랄하면서 뭐라고 하던 순장만났는데 답이 없더라 다른사람을 밑으로 두고 가르치려들더라 내가 그새끼 뒤치닥거리 하느라 힘뺀건 모르나보더라. 완전 이해감 ↓https://www.youtube.com/shorts/3VzRIRTjTp8
원글님 말씀하신 종교는 기독교같네요. 천주교나 불교는 그리 돈때문에 종교생활하는데 스트레스 받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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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말씀하신 종교는 기독교같네요.
천주교나 불교는 그리 돈때문에 종교생활하는데 스트레스 받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