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말기 암 환자나 희귀병 환자에게 "믿음이 부족해서 낫지 않는다", "약 끊고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고쳐주신다"고 속삭이는 목사들의 행태는 사이비 종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멀쩡한 의술을 외면하게 만들어 치료 시기를 놓치게 하고, 결국 병을 키워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
어차피 친해져도 못친해져도 상관없음 그들도 사람이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인간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적당히 가고 적당히 친해지면 된다. 굳이 그 사람들에 대해 다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듣기 싫은 부분은 그냥 딴생각하고 있다가 시간떼우다가 바로 집에오면됌
번화가나 지하철역 입구에서 마이크를 잡고 고성을 지르거나,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강제로 성경 구절이 적힌 전단지를 들이미는 식의 **'무대뽀 전도'**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만 키우는 주범입니다. 😡 이게 과연 복음을 전하는 행위일까요, 아니면 일종의 소음 폭력이자 공공장소를 무단 점거하는 무례한 행위일까요?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