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최근들어 자해,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최근들어 자해,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5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힘들었어도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달에만 벌써 다섯 번은 족히 넘도록 학교 빠졌는데 오늘은 또 어떻게 버틸지.... 근데 머릿속으로는 또 학교 빠질 핑계나 생각하고 있는 중이네요.......

    •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고양이들 사료 정섯껏 먹이시는거 보니까 착하신분 빨리 복 많이받으셔서 얼른 기운이 나는 생활을 시작하시기 기도드립니다. 하루빨리 노숙에서 벗어나 따뜻한 방한칸이라도 마련하시길 응원합니다.힘내시고 반드시 좋은날이올겁니다.건강잘챙기시고 ~~추운겨울이 걱정됩니다.~~ㅠ ↓https://www...

    • 너희들 진짜 야훼 신이 있다고 믿니??

      구약성경은 그냥 스토리인데 이걸 진짜로 역사적으로 있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교회안에 꽤 있는것같아.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하나님이 뭐냐고 물어보니 야훼하나님이래 난 이해가 안돼 도대체 무슨말일까?? 야훼는 유대교의 신아니야?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정신(우주처럼 깊고 넓은 뜻은 우리의 정신세계가 ...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83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 2025.04.14 12:51
      제3자의 입장에서 누군가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섣불리 판단을 할 수는 없겠네요.

      ​

      쓰신 글로만 보았을 때에는 분명히 뭔가 부르심이 있는 듯 합니다만 스스로 쓰신 대로 아직 너무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특히 열성적인 개신교 집안에서 이런 경우가 생기면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힘들어집니다.

      ​

      아마 본인도 왜 이러는지 모르는 판일테니 부모님들은 더더욱 이해를 못하실 겁니다. 지금껏 개신교 예배에 잘 출석하던 아이가 갑자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 도리어 더 강하게 붙잡아서 단단히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시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게 질문자님의 개신교 신앙을 더 흔들게 될 가능성도 있구요.

      ​

      가톨릭신자인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야 가톨릭교우가 늘어나면 당연히 좋은 일입니다만, 아직 학생이시고 앞으로도 앞날이 창창하니 너무 서둘러서 옮기려고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관심자체를 끊으라는 얘긴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가톨릭교회로의 부름이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으니 부모님을 너무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더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

      지금은 가톨릭교회의 '분위기' 정도만 체험하신 듯한데, 이게 교리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의외로 내면에서 저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서의 개신교인들이 특히 벽처럼 느끼는 가톨릭교리들이 몇 가지가 있거든요. 그런 것들까지 접하면서 말그대로 '종합적'으로 경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교회가 더 끌린다면 그때부터는 서서히 가톨릭교회로의 전향 - 저는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이동을 개종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 을 생각해보셔도 될 겁니다. 부모님의 반대가 너무나 심한 경우에는 부모님으로부터의 독립 이후에 옮기는 것까지 고려해보실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그러나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