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자'란 말과 '인격신'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인격이란 말은 신을 사람처럼 대할 수 있다는 건데, 그건 사람의 바람일 뿐이다. 자기의 이해력 안에 신을 가두려는 시도의 결과로 '절대자이면서 인격을 갖춘 신'이란 개념이 나온 것이다. '초월적 인격신'이란 괴상한 개념도 있다. 절대 어울릴 수 없는 개념인데 ...
요즘 문득 아브라함 계통의 세 종교(유대교·기독교·이슬람)를 생각하다가 정리해본 글이에요. 길게 늘어놓는 스타일이라 편하게 읽어주세요 ㅎㅎ 같은 뿌리, 다른 결 겉으로 보면 유대교·기독교·이슬람은 ‘같은 계통’이에요. 그런데 기독교는 야훼(구약의 하나님)와 예수를 모두 ‘신’으로 본다는 점에서 독특하죠. “같은 신”...
생각좀하고 살아라. 이지랄하면서 뭐라고 하던 순장만났는데 답이 없더라 다른사람을 밑으로 두고 가르치려들더라 내가 그새끼 뒤치닥거리 하느라 힘뺀건 모르나보더라. 완전 이해감 ↓https://www.youtube.com/shorts/3VzRIRTjT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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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들이 그 성경 내용 이해도 못하던데
지옥이 뭔 관짝에 들어가서 지옥간다냐
죽음을 팔아먹는 목사들의 말은 듣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