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신앙생활하면서 베풀고 배려하며 참된 모습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에서 아주 못된 이기심과 질투심이 너무 강해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기독교 목사는 결국 성경팔이와 하나님 예수님 팔이만 하지만 불교는 부처님 팔이 말고 그저 시절의 인연에 집착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해당 시절의 인연을 만나게 되고 내가 운이 좋으면 그 인연으로부터 좋은 인생을 살게 된다 라는 말씀과 집착을 버리라는 말밖에 하지 않으셨다. 욕심부리지 말고 놓고 살아라 라는 조언...
찐따들니라 지들 기분 쪼금만 뒤틀리면 고소거는 벌레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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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종교 안믿으면 모두 지옥행이기 때문에, 지옥 안보낼려고최선을 다함.
뭐 다니면 좋다,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포교의 핵심 기저가 저거라 계속 저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