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취직해서 60대에 은퇴할 때까지 30여년 동안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면 은퇴할 때에는 거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 말년에 지옥 맛을 보게 됩니다. 기독님들 인생 말년에 지옥 맛을 보지말라고 안티합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말기 암 환자나 희귀병 환자에게 "믿음이 부족해서 낫지 않는다", "약 끊고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고쳐주신다"고 속삭이는 목사들의 행태는 사이비 종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멀쩡한 의술을 외면하게 만들어 치료 시기를 놓치게 하고, 결국 병을 키워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천안에서 전임 전도사로 교회 일을 시작했다. 아는 목사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내 나이 30대 중반이었다. 아주 친한 형과 함께 둘이 들어갔다. 개척한 지 몇 년 안 된 교회였다. 담임목사는 40을 갓 넘긴 목사였는데, 천안에서 제일 큰 교회에서 7년 정도(정확하지 않다) 부목사를 했었다. 그 큰 ...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탕자처럼 살다가 예수님 만나서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용기에 박수를. 그리고 예수님과 항상 동행하시는 신앙생할 하시길 바래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탕자처럼 살다가 예수님 만나서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용기에 박수를.
그리고 예수님과 항상 동행하시는 신앙생할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