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은 아니고, 고등학교 1학년 때 몸에 병이 생겨서 휴학하고 요양하던 때부터 본격적으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어릴 때 동네 교회에 가끔 나갔고 한 달 이상 다닌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교회를 매우 싫어하던 아버지도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교회에 다녔다. 처음 발을 디딘 곳은 순복음 교회였는데 ...
교회에 다니면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보다 오래 사나요? 아무리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날 수도 있나요?
2030이 이준섹이냐 교회냐는 틀린 말 양쪽 다 영향을 받음 아는 개신교 근90퍼 주말마다 버스 대절해서 2찍 집회 따라다님. 문제는 10대 조카 서울 놀러와서 자기교회는 다 이재명 범죄자 간첩이고 민주당 빨갱이라 해서 너무 놀람 목사가 그리 말한게 몇년 되었다 함 즉 10대후반~20대 세뇌하는 곳은 교회임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했더니 애들이 째려봄 미친놈으로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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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하나님이라고 했더니 애들이 째려봄 미친놈으로 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