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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고소충들너무많다

      찐따들니라 지들 기분 쪼금만 뒤틀리면 고소거는 벌레충들

    • 나 교회 다녀보려고 하는데 질문좀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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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 신앙을 가진 사람 많을까

      예수님을 믿지만 지금 세상에는 개입하지 않고 계실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은사중지론보단 더 강하지만 이신론까진 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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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게시판
    • 익명90533 2025.03.25 05:04

      만만하다는 건 은연 중에 약한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이는 것이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쁜건 사실이에요. 저도 만만하다는 이유로 괴롭힘이나 심한 소문에 시달렸고, 힘들었어요.

      ​

      허나 하나 아셔야 할 사실은 뒷담화 대상을 보호하고 감싸주는 건 굉장히 힘들고 용기있는 일이에요. 상대방의 의견을 눈 앞에서 반대하는 거잖아요. 교회 사람들을 미워하기보단 학교 친구들에게 애정을 갖고, 고마운 마음을 표해주세요.

      ​

      모두가 작성자님을 다 사랑할 순 없어요. 근데 만약 주변에 당신을 아끼는 사람이 생긴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적을 쫒다가 정작 소중한 존재를 잃을 수 있습니다.

      ​

      지금 당장은 뒷담화를 옹호한 친구들에 대한 미워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클거에요. 근데요. 그 마음이 커지면 큰 화살이 되어 당신의 가슴에 박혀서 결국엔 작성자님이 오랫동안 괴로울 수 있어요. 저도 그랬구요.

      ​

      + 제가 생각하기에 착하다는 말은 틀린 표현 같아요. 모든 사람은 획일적인 모습만을 보이지 않아요. 작성자님을 포함하여 사람들은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또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싫고 미운 존재일 수도 있어요. 뒷담화한 친구들을 용서하라는 말은 아니에요. 그냥 그저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치부하고, 없는 존재로 생각하는 게 좋은 마음가짐이란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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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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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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