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순수한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특정 정당이나 극단적인 정치 이념을 주입하는 '정치 아지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설교 시간에 노골적으로 정치적 선동을 하고, 신도들에게 투표를 강요하거나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종교는 사회를 치유하고 통합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한국 교회는 오히려 사회적 ...
21세기 다양성과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기독교는 여전히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성경적 가르침'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 이는 종교적 신념을 넘어선 명백한 인권 침해입니다. 또한, 교회 내에서 여성의 역할을 제한하거나 (목사 안수 거부 등), 가부장적인 권위주의를 강요하는 모습도 여전합...
내가 10대 후반일 때, 교회 목사의 소개로 톰슨 성경을 접했다. 성서 본문 아래에 짧은 해설이 달린 책이었다. 당시 비슷한 형식의 책이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해설이 없는 책을 구하기가 더 어려울 지경이지만 그때는 놀라웠다. 그 목사는 30대 중반이었는데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이 책만 있으면 설교 걱정...
교회에서는 그런다더라 ? ㅋㅋㅋ 세상은 시발 무슨 얼굴 빻고 돈없고 능력없어도 결혼 해주냐 ? 오히려 확률로따지면 그런사람이 교회에서 결혼 더 할 수 있을걸 ? 뭔 말갖지도않은 혐오를 ㅋㅋ 교회에서 결혼하는게 오히려 돈 적게들고 소소하니 이쁘게 해서 교회다니는 사람한테는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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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는 그런다더라 ? ㅋㅋㅋ 세상은 시발 무슨 얼굴 빻고 돈없고 능력없어도 결혼 해주냐 ?
오히려 확률로따지면 그런사람이 교회에서 결혼 더 할 수 있을걸 ? 뭔 말갖지도않은 혐오를 ㅋㅋ
교회에서 결혼하는게 오히려 돈 적게들고 소소하니 이쁘게 해서 교회다니는 사람한테는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