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중심부에 있는 이 조용한 지하 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마지막 밤을 보낸 것으로 믿어집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된 후, 그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으로 끌려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질문을 받고, 조롱당하며,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날 밤, 새벽에 본디오 빌라도에게 끌려가기 전, 예...
혹시 반대들 없으셨는지요 아시는 지인 분이 어쩔수 없이 많이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시는데 교회에서 절대 다른교회 가면 안되다고 하시나 봅니다. 교회를 믿는건지 목사님을 믿는건지 하나님을 믿는건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교회가면 다들 결혼할 준비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면서.. 본인도 교회에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진짜 많이들 만나나요? 기독교에 대한 큰 거부감은 없는데 그럼 저도 한번 가보려고요. 창피해서 익명으로 여쭤봅니다. 결혼적령기라서 참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