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교회에 가도 의미있는 관계가 없고 다 좋게좋게 지내려고 하다보니까 관계가 표면적이고 저는 좀 그래요..... 울거나 부정적 감정을 보이면 좀 불편해하고 분위기를 업 ***려고 해요...
믿는 방법이 틀린걸 이단이라고 한다면 그건 뭐 어쩔 수 없으나 어떻게 신천지가 나오고 하나님의 교회가 나오고 무안단물 따위가 나옴? 성경을 읽었다는 인간들이 그런걸 믿는다는게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진짜 ㅂㅅ들인가...
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는 것 같음... 나도 청빈한 삶을 살고 싶어진달까 물론 매달 용돈 탕진하는 삶이지만... 아무튼 다들 심적으로 충만해 보이셔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열심히 기도드리고 내 일에 더 집중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진짜 목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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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