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서 리더가 한 말은 점점 절대적인 권위로 받아들여졌습니다.“리더가 맞다” 하면 다 맞고, 반대 의견은 불순종처럼 느껴지는 상황이 반복되더군요. 처음엔 리더를 존경하고 믿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지만,점점 리더 말이 곧 진리라는 구조 자체가 무섭게 느껴졌습니다.질문하거나 의문을 제기하면 “믿음이 부족하다”는 식...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나 보다. 공익제보자에 대한 대우가 많이 달라졌다. 당연히 공익제보자를 보호해야 하고, 그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포상을 해야 한다. 교회에 대한 공익제보는 아직도 원시적인 수준이다. 교회개혁에 대한 말을 해도 '이상한 놈,' '못된 놈,' 심지어 '이단'으로까지 몰리는 것이 현실이니 '공익제보'는 ...
기독교 믿으면 천국가고 영접 안한 불신자(걍 기독교인 아닌사람)는 지옥간다고 하고... 빅뱅이론 말이 안된다고 하고 창조론이 킹왕짱이라고 하고... 암이나 귀신들린거 목사님 기도 한마디면 효과가 좋다고 하고... 이거 말고도 진짜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아요. 원래 같이 밥먹던 친한형이 저런말을 해서 완전 사이...
난 민주주의의 최대의 적은 '입틀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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