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볼줄 안다 당신은 이러한 사람이고 어쩌고 교회에 다니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봤기때문에 사람볼줄 알고 다 알고 당신은 이러한 사람이고 이렇게 행동할거고 이런 방향으로 나아갈거다 어떤 결말까지 도달할거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하나도 못맞춰요 십중팔구 교인들 아따구로 이야기하는데 1도 못맞춥니다 틀렸다고 지적하면 막무가내로 자기말이 맞다고 우깁니다 우기면 장땡이인줄 아는거에요
틀린것도 으기면 진짜가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거든요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 망상을 하고 그것이 맞다고 우기면 장땡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자기 생각을 믿어버려요 자기 망상을 "믿는"것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같이 운영하는 경우는 몰라도 무당처럼 행동하는 교인은 많더라고요
"나는 사람볼줄 안다 당신은 이러한 사람이고 어쩌고 교회에 다니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봤기때문에 사람볼줄 알고 다 알고 당신은 이러한 사람이고 이렇게 행동할거고 이런 방향으로 나아갈거다 어떤 결말까지 도달할거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하나도 못맞춰요 십중팔구 교인들 아따구로 이야기하는데 1도 못맞춥니다 틀렸다고 지적하면 막무가내로 자기말이 맞다고 우깁니다 우기면 장땡이인줄 아는거에요
틀린것도 으기면 진짜가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거든요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 망상을 하고 그것이 맞다고 우기면 장땡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자기 생각을 믿어버려요 자기 망상을 "믿는"것이 가장 중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