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여자는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인생 편하게 살아보려는 애들이 대다수고 남자는 몸매 얼굴 이쁜 여자 따먹우러 가는곳이라고 해서 가보니 진짜였음. 암컷과 수컷들이 모여서 어떻게 한번 교배해보려고 안간힘읆스는 동물의 왕국과 별반 다르지 않더라 스펙보면서 서로 거래하는 시장같은 느낌...
만약 말편히하라고해도 그냥 계속 나는 존댓말하고싶은데 근데 이거를 어디까지 해야할지모르겠네 내가 30대인데 중학생들까지는 존댓말하려는데 초등학생까지 존댓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음
내가 목사로 교회에서 일을 할 때 제일 치가 떨렸던 일을 제목에다 적었다. 개신교회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 목사와 교인들은 비판과 비난도 구분할 줄 모르는 머저리들이다. 교황무오설을 중심에 두고 온갖 패악질을 일삼던 가톨릭으로부터 개혁하자며 독립한 개신교인데 지금은 더한 패악질을 늘 일삼고 있다. 문제는, ...
저도 이혼 후 두아이를 키우면서 벌써 18년이 흘렀습니다ㆍ 당시에는 너무 막막했지만 잘 지내왔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도 많았구요 슬프고도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ㆍ 물론 앞으로도 걱정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 살아집니다ㆍ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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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혼 후 두아이를 키우면서 벌써 18년이 흘렀습니다ㆍ 당시에는 너무 막막했지만 잘 지내왔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도 많았구요 슬프고도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ㆍ 물론 앞으로도 걱정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 살아집니다ㆍ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