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세뇌 교육, 성범죄, 헌금 착취, 교회측 다단계 피해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대의 공간입니다. ※ 정통 기독교 전체를 비방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이 문장은 외부 임베드에 자동으로 작성되는 텍스트입니다. 필요에 따라 삭제해주세요. ↓https://www.youtub...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세뇌 교육, 성범죄, 헌금 착취, 교회측 다단계 피해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대의 공간입니다. ※ 정통 기독교 전체를 비방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이 문장은 외부 임베드에 자동으로 작성되는 텍스트입니다. 필요에 따라 삭제해주세요. ↓https://youtu.be/F...
는 약 12년전 큰 사고로 전두엽을 다쳐 대학병원에서 대략 한달만에 천운으로 깨어났는데요. 정작 눈 떳을 때 또는 정신이 깨어났을 때 12시간 잠을 푹 자고 깨어난 기분이었습니다. 이후 죽음은 그냥 전등 스위치와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뇌가 죽으면 그냥 전원이 꺼지면서 아무런 생각도 통증도 감정도 느낄수도 없는 암흑, 무의 상태라는거죠. 우주, 지구, 생명체...정말 신비스럽기만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무의 상태인 것 같아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는 약 12년전 큰 사고로 전두엽을 다쳐 대학병원에서 대략 한달만에 천운으로 깨어났는데요. 정작 눈 떳을 때 또는 정신이 깨어났을 때 12시간 잠을 푹 자고 깨어난 기분이었습니다. 이후 죽음은 그냥 전등 스위치와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뇌가 죽으면 그냥 전원이 꺼지면서 아무런 생각도 통증도 감정도 느낄수도 없는 암흑, 무의 상태라는거죠. 우주, 지구, 생명체...정말 신비스럽기만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무의 상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