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신앙이 깊다.”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근데 막상 대화 좀 해보면 놀라운 사실이 드러나죠. 자기가 뭘 믿는지도 모르고, 성경이 뭔 말 하는지도 모르고, 역사도 모른다는 겁니다. 1. 무지 + 위선 + 권위주의 교회 안에서는 ‘말씀대로 살자’고 떠들지만, 실제로는 삶이...
얼마나 돈에 미춋으면 설교시간에 십일조 타령이냐... 군침 싹 돌죠?? 띨띨한 교인 호주머니털어먹으니 맛있죠??? 죽어서 천국 가는줄 알죠? 그래서 집팔아서 헌금하죠??
이러니 개독이라고 욕처먹지 .. 저런놈들이 있어서 참된 종교인들도 싸잡아 욕먹는 경우도 있을거 같은데 저런 새끼들은 예수 디밀면서 저지랄하면 안쪽팔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