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면 모르면 안되는 중대사항인데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사랑을 먼저하라는게 기독교의 모토일 뿐인데 왜 사람들은 기독교가 거짓말을 한다느니 사기를 친다느니 내용을 왜곡해서 해석하는걸까 내가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서 그런걸까?
개독들은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목사를 섬기는거라 그럼. 기독교적 표현으로 신을 경외한다면 저딴 개짓거리는 하면 안됨.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예수를 하나님으로 온전히 믿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는 “나는 정통 기독교인이다”라고 생각하죠. 그 이유를 정리해드릴게요. 📌 왜 ‘정통’이라고 착각할까? 소속감 기반 신앙 “나는 장로교 ○○교회에 다닌다”, “감리교 대형교회 출신이다” 같은 교단·교회 이름에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정통이...
제 경험상 성경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히브리어에는 문자에 상응하는 숫자들이 존재한다고 알고 있는데 성경에도 이런 부분들이 나오고 특히 숫자에 의미부여하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7이나12는 완전한 숫자이고 6은 불완전한 숫자로 여겨서 짐승의 수를 666혹은 616이라고 한다던가 세상을 해석하는 하나의 관점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이게 또 수비학과 맞물리니 숫자가지고 장난질을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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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성경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히브리어에는 문자에 상응하는 숫자들이 존재한다고 알고 있는데 성경에도 이런 부분들이 나오고 특히 숫자에 의미부여하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7이나12는 완전한 숫자이고 6은 불완전한 숫자로 여겨서 짐승의 수를 666혹은 616이라고 한다던가 세상을 해석하는 하나의 관점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이게 또 수비학과 맞물리니 숫자가지고 장난질을 많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