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는 것 같음... 나도 청빈한 삶을 살고 싶어진달까 물론 매달 용돈 탕진하는 삶이지만... 아무튼 다들 심적으로 충만해 보이셔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열심히 기도드리고 내 일에 더 집중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무슨 고대 그리스 사람이 만들어놓은 철학이 기독교 신학, 근대 과학혁명의 밑거름이 됨 진지하게 타임머신 탄 수준인듯
사이비는 본인이 정통이고 나머지는 이단이라고 생각함 보수쪽에 그런 부류 많음 특히 성도들이 가장 심함 내 생각에는 경계성지능장애가 아닐까 심히 의심됨
ㅇㅇ 속물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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