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좀 커서 그런지 기타, 드럼, 믹싱 장비까지 다 있더라고 계속 컴퓨터로만 작곡해서 기타 코드나 드럼킷 제대로 함 배워보고 싶은데 찬양팀이랑 좀 친해지려면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하나 공짜로 스킬 좀 배우고싶은데
기독교인이면 모르면 안되는 중대사항인데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사랑을 먼저하라는게 기독교의 모토일 뿐인데 왜 사람들은 기독교가 거짓말을 한다느니 사기를 친다느니 내용을 왜곡해서 해석하는걸까 내가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서 그런걸까?
매번 개신교갤러리같은 기독교 커뮤나 스레드 글등을 보면 마치 남자들이 교회에 여자 만나러 온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면서 마치 교회에 오는 남자들을 속물적인 애들이라고 선동을 하는데, 내가 경험한 청년부를 보면 오히려 그 반대였음. 매년 셀이 새로 편성이 되고 셀모임을 시작하게되면 여자들은 처음 몇번만 나오고 자...
그래서 대형교회는 죄다 여초예요. 특히나 결혼적령기는 여자들밖에 없어요 ㅋㅋ 괜찮은 남자는 어린시절부터 눈독들여놓은 믿음깊은집ㅋㅋㅋ에서 이미 다 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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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형교회는 죄다 여초예요. 특히나 결혼적령기는 여자들밖에 없어요 ㅋㅋ
괜찮은 남자는 어린시절부터 눈독들여놓은 믿음깊은집ㅋㅋㅋ에서 이미 다 채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