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종교를 절대 인정치 않고 배타적이고 편협한인 종교가 바로 개독교 입니다. 심지어 가토릭 천주교 마저도 성모마리아 우상숭배하는 이단이라고 비난하지요. 오로지 예수 안믿으면 지옥불에 빠지므로 주일날 빠지지말고 교회에 는 꼭 나와야 되고 부모님 용돈은 안들여도 십일조 헌금은 꼭 내야 된다는 겁니다. 같은 개독교 인데도 종파가 다르다고 ( 예수교 장로 와 기독교장로) 결혼 허락을 안하는경우도 겪어봤어요. 또 같은 종파 예수교 장로회 인데도 먼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반드시 그 교회에 다녀야 돈다는 겁니다. 이런 개같은 이기적인 종교가 무슨 인간의 구원을 내세웁니까? 김수환 추기경이 길상사에가서 법정스님과 함께 예불을 올리고 법정스님이 명동성당에가서 설법을 하고 성탄절에 절에 성탄축하 현수막을 세우고 석가탄일에 성당에서 축하 메세지와 현수막을 달고 원불교 천주교 를 본받으시오! 불교의 자비나 기독교의 사랑이나 구원이나 해탈이나 성불이나 종교의 기본은 같은 겁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천주교신자였고 부인 이희호 여사는 기독교인 이었어요. 부부간 이건 부자간 이건 종교선택을 강요 할 수 었는 겝니다. 님! 교회나가기 싫거든 당당히 나가지 마십시요! 성인이지 어린아이 자식이 아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