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교회 30년 다니고 때려치웠습니다

      어머님이 교회 권사입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싸움난 교회, 화목한 교회 종류별로 다녀봤습니다. ㅎㅎ 신학에 관심 생겨서 공부도 해보고요. 교회기 때문에 잣대가 엄격한가?? 고민도 해봤지만 그것을 떠나서 너무나 많은 부정이 보였어요. 적어도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는 한국에선 보기 힘들더군요...ㅋ 30년 세월이 아...

    •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1. 견지망월(見指忘月)과 네일아트의 비유 자료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지 않고 부차적인 부분만 바라보는 것을 의미하는 사자성어 **'견지 망월(見指忘月)'**을 언급하며 논의를 시작합니다. 본래의 의미: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정작 달(본질)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보통 신앙의 본질에 집중해야 하며,...

    • 신천지 나와도 힘들다

      신천지 옹호글 아니고 신세한탄글임 나는 작년에 사고처리됨 부모한테 들키고 나서였음 근데 부모도 이단성있는 교회를 다님 거기도 맹목적이어서 지금 일주일에 두번씩 전도사가 찾아옴 게다가 이전에 신천지에 있었어서 빨리 독을 빼내야 된다는 식으로 종교강요가 너무 심함 아예 목사 집에서 살라고도 함... 빨리 집나가...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83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14px
    교회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 주세요. 작성자의 신원은 난수 암호화되며 미국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3,974)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자유글 정렬 검색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874 자유글
    [종교비교 시리즈 1탄] 불교 (천상천하 유아독존) 성경 (시편 82:6)
    익명 2025.04.17 736 0
    2873 자유글
    교회는 신의 이름을 빌려 사람들을 속이는 상술의 장 2
    익명 2025.04.17 480 0
    2872 자유글
    교회, 그들이 교인들의 돈을 사기치고 훔치는 범죄수 2
    익명 2025.04.17 541 0
    2871 자유글
    교회? 신의 이름으로 사람들 속이는 사기극 2
    익명 2025.04.17 558 0
    2870 자유글
    신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억압하고 가스라이팅 (세뇌) 시키는 한국교회 2
    익명 2025.04.17 553 0
    2869 자유글
    교회는 더 이상 구원의 집이 아니다. 2
    익명 2025.04.17 578 0
    2868 자유글
    교회는 왜 사람을 고통에 빠뜨리는가
    익명 2025.04.17 564 0
    2867 자유글
    천주교와 개신교, 그들만의 왕국
    익명 2025.04.17 714 0
    2866 자유글
    신부님, 사제님들, 그들은 신의 대변자 대리인 아니다
    익명 2025.04.17 647 0
    2865 자유글
    교회는 종교가 아니라 기업이다
    익명 2025.04.17 605 0
    2864 자유글
    난 교회다닌다 천주교 성당 개 역겨워 역겨워 토나와 역겨워 3
    익명 2025.04.17 617 0
    2863 자유글
    개독교, 이제 진짜 입 좀 닫아줬으면 좋겠다 3
    익명 2025.04.17 711 0
    2862 자유글
    개독교 하나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혐오가 정당화됐는지 아는가
    익명 2025.04.17 644 0
    2861 자유글
    개독교 사랑이라며 왜 두려움으로 묶어두는가? 4
    익명 2025.04.17 761 0
    2860 자유글
    종교에서 빠져나왔는데 1
    익명 2025.04.15 601 0
    2859 자유글
    삼위일체 믿는다고? 그런데 예수님 가르침은 왜 안 따르지? 2
    익명 2025.04.15 439 0
    2858 자유글
    교회가 교육과 정보의 흐름을 어떻게 통제하는지 알아보자
    익명 2025.04.15 608 0
    2857 자유글
    교회가 믿음으로 어떻게 권력을 쥐는지
    익명 2025.04.15 497 0
    2856 자유글
    교회가 여성과 성소수자를 어떻게 억압하는지 알아보
    익명 2025.04.15 517 0
    2855 자유글
    교회가 세습과 부패를 어떻게 감추는지 알아보
    익명 2025.04.15 496 0
    •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99
    • / 199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