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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두고 흡연장에서…"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세종청사서 투신
      "휴대전화 두고 흡연장에서…"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세종청사서 투신

      기관장이나 장관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sOaKhV1nnmc

    • 현 한국 교회의 5지 가장 큰 문제

      1. 현금 강요 성경에는 기록되기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볽을 쌇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말라기 3:10절 ) 기독교인의 올바른 헌금 생활은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정신적, 경제적 축복을 가져나 ...

    •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가뜩이나 청년인구 줄고 있는데 종교 가진 사람은 더 줄어듦. 그리고 그 남은 사람들도 수도권이나 도시에 몰리듯이, 교회도 청년부가 나름 규모를 갖추고 돌아가는 대형교회로 몰릴거 같아서. 그리고 영유아 학생들도 교회학교가 돌아가고 해당 연령 공동체가 있는 교회로 쏠릴거고 그분들의 부모님도 따라가다보니 중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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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여자인 친구 따먹은 ssul.

      • 익명00d3a
      • 2025.01.09 - 13:15

    현 좆고딩 2학년인 필력병신이 시험을 앞두고 최근썰 하나 풀어볼께 실화고 자시고 이 일은 작년 말에 일어났어 시작할께

     

    일단 난 모태기독교야 그래서 갓난아기때부터 교회를 다녔지. 그래서 많은 친구들을 사귄것 같아. 그래도 오랜시간이 지날수록 이사가서 교회를 옮긴애들이 많아. 결국 교회에 많던 친구들 중 여자2명 남자2명(나 포함) 이 남겨졌어. 동갑이 소수인 만큼 친밀도는 정말 대단했지 지금까지 8년정도 부랄친구인 셈이야.

    사건은 작년에 터졌어. 우리 교회는 크리스마스 당일이 되면 중고등부학생들 친목회를 열어. 그냥 밤샘파티라고 생각하면 될꺼같애. 이 파티는 4년전에 처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요즘 형 누나들은 전에 고2 3보다 존나 리드를 못해서 좆 노잼일꺼라는걸 중딩들과 4명의 친구들은 알아차렸지. 그래도 나 포함 4명은 형누나들 기 살려주려고 다 참석했다. 참석하니 총 15명정도였던거같다.

    쨌든 이 시간에는 건전하게 놀수밖에 없었어. 성욕에 불타오르는 나이인만큼 위험하니까 교사들이 계속 같이있었기 때문이야. 여차저차 재미있는척 해주면서 노니까 새벽 1시쯤 더 넘은거야.

    원래같으면 지금이 새벽1시든 말든 막 놀았는데 좆노잼 리드때문에 다들 잘 분위기였어. 물론 남녀 방 따로해서 잤지. 나도 형들따라 방에 들어가서 자려고 누웠는데 바닥에 난로를 미친듯이 덥게해놔서 잠을 못잤어. 근데 형들은 다 잘 자더라고. 난 너무 더워서 밖에 잠시 나와서 작은 2인용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거기서 잠들거같은 무렵에 아까 말한 2명 여자 중 1명이 밖에나와서 날 깨웠어. 여기 추우니까 드가서 자라고 근데 나는 더운건 질색이라 밖에있을꺼라고 했지. 그냥 말 하다 보니까 그 여자애도 같이 합석해서 말을 이어가고있었어. 진지하게 말하다가 그 애가 진실게임을 하자고 요구했어. 난 좋다고 했지.

    아 잠시 덧붙이는 얘긴데 난 옛날부터 이 애를 좋아하고있었다. 아니 좋아했다기보다는 생긴게 좀 이쁘장하게 생겨서 먹어보고싶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어 물론 티는 전혀 안내고 상상으로만 존나 먹었짘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나야 얘랑 말하고있는 자체가 좋으니까 진실게임을 했어. 불알친구인 만큼 좀 거시기한 얘기도 하면서 분위기가 좀 화끈해졌어. 이때 그 애가 돌직구를 날렸다.

    "너 나랑 자는 상상해본적 있냐?"(말 순화시킨거)라고 물어봤어 나는 정말 몇십초 고민하고 응 이라고 대답했다. 그데 갑자기 그년이 자기 입 믹으면서 존나 끅끅거리며 웃는거야 시끄러우면안되니까. 시발 그래서 난 자존심상하길래 정색까진 아니고 그만웃어 라고 말했다.

    걔가 웃는겅 멈추고 나한테 "야, 어짜피 지금 아무도 안깨있는데 나랑 해볼래?"라고 묻는거야. 솔직히 그때 정말 하고싶었는데 임신이나 뭐 안좋은 소문돌까봐 무서워서 찌질하게 아니라고했다.

    근데 아니라고 말한 후에 애무까지는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 임신할 위험도 없고 누가 내려오면 바로 대처하기 쉬울꺼같아서였지.

    그래서 ㅅㅅ보단 서로 애무해주는게 어떻냐고 물어봤지 근데 걔도 ㅇㅋ라는거야. 걔도 속으로 존나 남자몸이 궁금했겠지. 참고로 178에 66이다.

    그래서 현 위치였던 홀에서 쉼터로 자리를 이동했다. 아 근데 솔직히 애무라고하기엔 찜찜하다.

    쉼터에서 휴대폰 후레쉬로 밝히고 서로 아랫도리만 벗었다. 서로 누가먼저 탐구(?)할까 밍기적밍기적 거릴때 깊은 생각 후 내가먼저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걔가먼저하게되면 분명 오랄을 할꺼고 또 싸게되면 현자가 올거같은 느낌이 왔기때문이야. 그래서 치마는 이미 올라간 상태고 팬티만 내려서 만져보고 햝아보기도 ㅆㅈ도 하고 그냥 내가 궁금했던거 다 해본거같다. 내 ㅈ을 갖다 박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태어나서 처음보는 신선한 ㅂㅈ에 만족하고 애무를 받았다.

    여기까지가 끝인고 내용 전개가 줬같았을게 뻔한데 참고 읽어줘서 고맙다. 그 애랑은 지금도 존나 친하고 이 사건 이후 그 다음날에는 아무일 없이 그냥 지냈다 지금도 잘 지내는 중임 물론

    이틀 뒤면 시험인데 그 애의 ㅂㅈ가 아른거려서 써본거야ㅠㅠ 요즘따라 뭔가 걔랑 분위기도 좋은데 한번 먹을꺼같다. 지금와서 생각한건데 이건 먹은게 아니지? 제목 바꾸기 귀찮아서 안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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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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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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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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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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