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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통일교는 '한국남- 일본녀' 결혼시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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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수련회에서 여자애따먹은.ssul

      • 익명23358
      • 2025.01.09 - 13:14


    강원도 어딘가에 있는 수련원이었는데,


    청년 수련회였음. 


    청년만 120명 정도 됨. 겁나 많음. 남녀는 비슷한 것 같은데 여자가 좀 더 많음. 




    ㄷ자로 되어있고 여자들이 묵는 라인/ 남자들이 묵는 라인/ 


    목사님은 안 오시고, 전도사님, 강도사님 오셔서 재밌게 놀고 


    새벽까지 다 놀다가, 2시쯤 부터 조금씩 자러감. 


    나도 2시 반 쯤 자러감. 



    자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갔다가, 



    ㄷ 자 가운데에 평상 같은 게 있었는데, 주로 ㄷ자 바깥쪽 길로 다님. 

    평상 쪽은 사람이 잘 안 가는 곳처럼 딱 생김. 


    내가 좀 길치라서 걷다가 그쪽으로 갔는데.





    샬롬순(조 같은거임)에 있는 여자애 하나가 핸드폰 들고 앉아있었음. 


    불빛도 별로 없었고, 

    핸드폰 액정 불빛이 걔 얼굴에 비춰서 걔 얼굴만 보임. 




    얼굴만 알고 이름은 모르는 여자애고, 28기(29긴가..)여서 나이가 나보다 어린 애라고만 알고 있었음. 



    피부는 하얗고 여리여리한 느낌이 나는 애임. 소희같은 몸이고, 얼굴은 물론 소희는 아니지만 크면 좀 더 이뻐질만한 뭐 그런 여자임.



    그냥 다가갔는데 걔가 핸드폰에 집중해서 그런가 눈치를 못챔. (한 10미터 됨. 길- 에서 그 평상 까지)




    그 여자애가 좀 숙이고 있어서 가슴이 바로 보였음. 내 얼굴도 안 보일거라고 생각해서(불빛이 없음)



    입 막고 바로 눕힘. 


    자다 나왔는지 옷차림이 고무줄 추리닝이어서 쉽게 벗겨졌고. 

    계속 반항하는 거 밑에 침 뱉어서 좀 강간하다시피 넣었음.


    손가락 힘 장난 아니게 반항하고 꼬집다시피 했는데 손톱이 별로 없는 앤지 할퀴어지거나 하진 않았음. 


    다리는 생각보다 힘이 없어서 쉽게 벌려졌었음. 






    이성 잃고 넣었는데 하다가 싸고나서 걸리면 좆될 거 같아서. 


    싸진 않고 걔한테 최대한 음성변조해서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하고 남자묵는 곳쪽으로 가면 걸릴 까봐 일부러

    밖으로 나가는 척 하면서 돌아서 뒷문으로 들어와서 잠. (씻으러 가면 진짜 걸릴까봐 그냥 잠)




    좆에 묻은 걔 분비물 냄새가 존나 꼴릿해서 지금도 생각만 하면 흥분됨. 




    다음 날 존나 후달렸는데 그 여자애는 내 얼굴 보지도 못했고 걘 웃진 않았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했음. 





    진짜 아직도 기억나고 나중에 그 여자애랑 잘해보고 싶었는데, 사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도 몰랐고,


    내가 강간하다시피 그렇게 쑤신 건 용서받을 수도 없는 거라 그냥 멀리서 가끔 봤었음. 


    반년 쯤 지나서 남친 생겼는데 내 친구의 친구더라. 


    물론 이 사실은 아무도 모름.

     

    -----------------------

     

    교회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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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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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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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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