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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교 목사님이 “사람들이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는데… 근데 지가 안 지키던데?

      아 씨… 오늘 교회에서 장로교 목사님이 내 앞에서 그러심. “요즘 사람들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보니까 지가 안 지키는건 모르더라… 그리고 갑자기 토요일 안식일 얘기를 꺼내면서 “원래 구약성경에는 토요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라며 설교함. 근데 예수님은 금요일 십자가 → 토요일 무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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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들은 이단 아니라고 부정하는 개독들

      • 익명d858a
      • 2025.01.09 - 11:18 2025.01.09 - 11:18

    이단의 정의는 정통 학파 벗어난 다른걸 주장 한다는둥

    기독교는 오직 예수만 믿는다는 메시아 정통이기 때문에 이단이 아니라는둥 기독교가 피해주는 게 없다는둥

    잘못된 생각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욕 먹게 하는 거라는 늘 진부한 이런 개 소리 떠드는것들 한테

    죽탱이 쳐맞아서 얼얼한 느낌 머리로 느끼도록 할 말 없을까요? 정말 뇌가 없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망상장애가 무서운 질환이구나 다시금 느끼네요

    그리고 도대체 개독들이 말 하는 소수ㅋㅋㅋㅋㅋ

    소수는 몇명을 뜻 하는 걸까요 뭐만하면 소수 타령하는데 개독들이 죄짓고 기사화 되는 건 거의 매일 보는데?

    소수? 몇n 을 개독들 한테 피해 시달리고

    자신들이 믿는 종교 같이 안 믿어준다고

    부정당한 분노심에 저한테 집착해서 얼마나 큰 피해를

    당했는데 무슨 소수 내가 보고 겪은 인간들은 상당한 인원인데? ㅋㅋㅋㅋㅋ 개인인 제가 특정 종교를 믿거나

    가거나 종교 집회 장소에 가지도 않는데도

    앞에와서 대놓고 믿으라 하거나 강요 못하니까

    지나갈때 마다 욕하고 괴롭히고

    신학과 다닐 때 제가 같은 과 개독 벌레들한테

    당한 게 얼마나 많은데요 ^^

    (개독 아닌데 재수 없게 대학이 개독 재단에

    전공 연계라) 가만히 조용히

    본인들에게 일절 피해도 안주는 제게 ㅋㅋㅋㅋ

    채플 비슷한 뭐 과에서 하는 찬송 부르고 설치고

    하는 거 나오라길래 안간다 했더니 그 뒤로

    저지랄 하더라고요 학교 후문에서 포교하는

    아줌마년 맨처음 교회 홍보 쪼가리 주는 거

    안받고 거절 했다가 몇달 뒤 또 주길래

    참 오죽 하면 저러고 있을까 싶어 불쌍해서

    한 번 받아줬더니 그년 주둥아리에서 무슨 말

    나온지 아셔요? ㅋㅋ

    " 에휴 이제 정신 차렸나보네 " 래요 ㅋㅋㅋㅋ

    저는 정말 머리 한 대 얻어 맞은 느낌이였어요

    저년이 미쳤나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받아주는 게 아닌데 급 후회 하면서요

    거두절미 하고 눈에 보이지도 않고 비과학 비논리

    그냥 망상속 허구인물 신이라고 믿는 거 그냥

    딱 잘라서 정신병 맞잖아요 ㅋㅋㅋㅋ

    공동체 정신병 다수가 모이니 그게 종교가 된건데

    끝까지 부정하고 징징 대면서 뭐만 하면 하나님 찾아대고 인생 혼자 개척도 못하고 독립성도 없고

    자아도 건강하지 못하고 주체적이지도 못하니

    타인 의존도만 높고 여럿이 뭉쳐 모여야만

    큰 소리 웃음소리 커지고 나대고 ㅋㅋ

    혼자서는 혼자 다니는 자체가 눈치 보여서

    찌그러져서 당당하지도 못한 것들이

    뭐만 하면 다 뒤져가는데 기적 타령 하면서

    하나놈이 살려줄거라는둥 기도한다는둥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간혹 운좋아서 암치료 되거나 구사일생

    하면 신이 살려줬다 이지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수천년을 유교 불교 믿어놓고도 잘 살아오다

    개독교가 한국에 들어온지 뭐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그걸 절대적으로 믿는거 보면 지능문제

    진짜 개독들 직업 불문하고 개독 믿는 자체가

    그냥 저능아들이에요 ㅋㅋㅋ 그나마 망상이라도

    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그 힘으로 살아와서 노력이란걸 하고 운이 좋아 좋은 직업 가지고 돈 많이

    벌어 사는 부류들이 존재 하는건 아는데 지들이

    그렇게 산다 해서 그게 예수색키 하나놈이 그렇게

    해준건 아닌데 ㅎ 기도해서 그렇게 된거다 또 이런

    개소리 하죸ㅋㅋㅋㅋㅋㅋㅋ

    어 ㅋㅋ죽어 제발 ㅠ

    왜 사니 나 같으면 죽었어 음흉하게

    안티 카페까지 기어들어와서 가입하고 안티

    회원들 글 훔쳐보고 하는것도 지들도 지들

    종교 부정하고 회의감 들고 하니까

    기웃거리는거 아니겠습니까 ? 굉장히 역겹네요

    대부분이 옷차림 이상하고 동공 동태눈까리 처럼

    풀려서 말똥말똥한 느낌이 없고 나 개독이요

    라고 쌍판에 써둔 것 처럼 특유의 불쾌한 기운이

    느껴져서 싫어요ㅋㅋㅋㅋ

    돈도 갈취 하고 시간도 빼앗아 가는 극악 무도한

    종교 ^^ 없느니만 못함 ㅋ

    앞으로 내 인생이 버라이어티 하게 변화하고

    아주 잘 살고 행복해져도 내 인생에

    개독은 없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성격상 나한테 훈계질 하거나

    교회 보면 앞에 정중앙에 목사가 서 있는?

    그런거 단상 있잖아요 그런곳에서 지가 나보다

    갑의 위치인걸 처럼 나를 아래로 내려보는 자체도

    용납 못합니다 ㅋ 저는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딱 질색인 독불장군이라 ㅎㅎ 제가 명령해야지

    감히 먹사 쓰뤡 같은 것들이 나불나불 거리는거

    절대 못참아요

    이 게시물을..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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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d858a
      2025.01.09 - 11:18 #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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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d858a
      2025.01.09 - 11:18 #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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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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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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