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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교회 다녀보려고 하는데 질문좀 받아줘

      20대 후반 남자인데 내 주변에 기독교인 정말 아~무도 없고 어디 물어볼데가 없음 무종교인채로 살아오다가 어쩌다보니 20대 후반들어서 기독교 교리에 점차 관심가지다가 교회에 다녀봐야겠다고 생각했음. 지금 내 믿음을 퍼센티지로 나타내면 60%정도 되는거 같음. 나는 지금 60%정도 기독교 교리를 믿는거 같아. 근데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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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 익명03ca7
      • 2025.01.03 - 01:21

    1735834851.gif

     

    1735834851.jpg


    위) 대주교 세자르 오르세니고(Cesare Orsenigo) 주독 교황청 대사가 1936년 1월 베를린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히틀러와 담소하고 있다.

    아래)  스페인 카톨릭 성직자들이 1937년 산티아고 드 콤포스텔라에서 파시스트들(독재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ㅡ히틀러는 교황청과 \'반 카톨릭주의자들을 섬멸\'하기로 조약을 체결

    ㅡ자유주의자와 유대인을 가둘 수용소를 건립
    그 곳에 수용된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강제 노동에 시달리거나 학살당함.

    히틀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 적이 있다.
    "나는 예수회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카톨릭 교회의 성직자 제도보다 더 위대한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이 조직을 대대적으로 수용하고자 한다.

    비밀리에 사람들을 유도해 갈 기관을 설립할 것이며, 그 기관을 이용해 젊은이들을 선동하며 세계를 진동시킬 것이다."

     

    Attach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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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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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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