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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개신교가 이렇게 되었는가? 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 무명의덕
      • 2024.12.27 - 22:48

    일할게 많아서 대충만 적어볼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개신교인 입니다. 그래서 좀 이야기를 하려고 하네요

     

    간단하게 보자면 개신교가 이렇게 변한 것에 대한 것을 몇가지 적어보자면 아래와 같을 것 입니다.

    1. 교회라는 종교적 집단 자체가 쉽게 현금 (헌금) 에 노출되고, 현금이 있는 곳에 돈을 노리는 사람이 모이고, 결국 일부 목사와 그 조직은 돈을 쫓는 집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입니다.

    - 사람들은 대부분 좀 더 좋은 것을 추구하게 됩니다. 아무리 성직자라고 해도 그건 어쩔 수 없는 본성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직자는 더욱 더 노력하고 노력하는 것이지만, 사람은 나약하니까요. 그리고 한 번 그 맛을 보면 돌아가기 힘들지요.

     

    2. 교단의 다양화와 숫자 불리기에 급급해 일부에서 쉽고 간편하게 목사직을 내주고, 일부 세습제 목사직이 생기고 하다보니, 기독교와 성경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진리를 쫓기보다, 눈이 잘 보이는 몇몇 구절만을 쫓게 될 수도 있다는 점 입니다.

    - 좀 더 대놓고 말하자면 돈만 많으면 외국에서 널럴하게 신학교를 다니다가 몇 달 해서 목사 안수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하고, 목사 자리를 돈 주고 산다는 이야기도 있고, 잘 나가는 교회의 부목사/전도사 자리에 들어가려고 돈을 내거나 각종 것들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소식도 들리며, 유명 교회 목사 아들 이라서 부목사/전도사 자리에 끼워준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오지요. (일부는 직접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독교에 대한 연구와 공부보다, 그냥 이른바 설교에 잘 나오는 몇몇 구절이랑 몇가지 이야기를 가지고 얕게 배우고 + 얕게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3. 그리고 그런 자극적인 구절과 이야기에 쉽게 혹하기 쉬운 사람들이 모이고, 그런 것을 더 원하는 사람들이 늘다보니, 결국 말씀도 그런 식으로 가게 되고요. 쓴소리를 하는 말씀을 하는 진짜 목사님들이 아닌 단소리만 하는 곳으로 사람이 몰리니, 종종 말씀의 내용을 그런 쪽으로 밖에 못 하는 경우도 생기고요.

    - 원래 사람들의 입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고, 귀도 듣기 좋은 이야기만 원합니다. 그러니 한국 신앙을 기복신앙이라고 이야기 하고, "왕이신 하나님" 이 아니라 "종이신 하나님" "ATM 하나님" "의사/약사 하나님" 만 찾는다는 말이 나오지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다 들어주는게 아닌데 그냥 귀에 단 말만 쫓는 사람은 다른 이야기는 거부하지요.

    그런 와중에 자신들이 원하는 이야기만 찾다보니 자신들이 (생리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동성애자를 멸하시는 하나님을 구약에서 찾고 아멘을 외치면서, 동시에 당시에 사회적으로 배제받던 아이들, 여자/창부들, 문둥병자, 세리 (세금집행인) 등을 찾으시던 예수님의 이야기에 아멘을 외칩니다. 참고로 당시에 문둥병자는 하나님에게 벌을 받던 사람들로 인간 취급도 못 받았고, 세리는 당시 지배층인 로마에 빌붙어서 자신들을 핍박하던 "로마앞잡이" 였고 (한국식으로 말하면 부역매국노), 아이들/여자들은 인간이 아직 덜 된 취급이었으며, 창부는 뭐... 말해 뭐하겠나요.

    지금으로 말하자면 동성애자/성소수자가 가장 근접한 위치일겁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물론 그들을 핍박하셨지만, 신약의 예수님은 "니들이 생리적/종교적으로 멸시하고 싫어하지만, 그래도 좀 사랑해주고 아껴줘라" 라고 하셨지요. 근데 현재의 상당수의 개신교인들은 그런 당대 상황 따위 관심 없고 + 예수님의 진리는 잊어버린채, "(내가 좋아하고 인정하고 이해하는) 가장 낮은 자를 사랑하는" "바리새인"이 되었죠.

     

    4. 결과적으로 자극적이고 달콤한 말을 하고,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늘고, 그러다보면 돈이 모이고, 그런 곳에서 사기꾼들과 돈/권력을 원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그러다보면 교회 전체가 변질되어 간다는 것이지요.

    - 뭐.. 이건 당연한 결과인거고요. 사람은 많고, 그 중에는 돈/권력이 있는 사람이 있고, 사기꾼이 있고, 그걸 쫓는 사람들이 모이고, 성직자의 위치에 서면 여러가지 사람들과 아첨꾼이 모이고.... 후우...

     

    5. 마지막으로 솔직히 저도 일부 라고 말하지만 신도가 많고 몸집이 큰 "일부" 교회와, 신도도 적고 영향력도 적은 "상당수" 교회의 숫자와 영향력은 매우 차이가 나지요. 그리고 목사님도 사람인 관계로 쉽게 유혹에 노출되고요.

    - 솔직히 일반인들에게 문제가 될 곳들은 교회도 크고 사람도 많은 곳이지요. 그런 곳이 주차 문제, 전도 문제, 기타 문제를 일으키고, 그런 부분이 사람들에게 더 쉽게 노출됩니다. TV 에도 미디어에도 커뮤니티에도 더 많이 올라오지요. 자극적인 주제이니 더 쉽게 퍼집니다.

    동시에 신도도 적고 영향력도 적은 의외로 "상당수의" 교회의 좋은 일은 드러나기 어렵습니다. 조용히 가난한 사람을 돕고, 사람이 적고 돈도 적으니 돕는데도 한계가 있고요.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좋은 일은 의외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동네 동사무소에서 노인들 밥/반찬 주는 것들 아시나요? 상당수의 곳에서 이런걸 하고, 이런 곳에 교회, 성당, 절 등에서 자원봉사를 하지만, 대부분은 잘 모르지요. (참고로 장모님이 불교 신자이신데 자주 이런 봉사활동을 하십니다... 만 동네 사람들은 동사무소에서 그런걸 하는지도 모르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좋은 분들은 노출되는걸 꺼리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거기에 그런 좋은 분들은 영향력도 낮으니 교회/종파 내에서 열심히 소리를 내도, 위에서 안들립니다. 위에서 안 바뀌지요. 대충 회사에서 윗사람들 (사장/임원진 등) 이 문제가 많아서 일반 직장인 여러명이 내부에서 이야기를 해봐야 안바뀌고 + 오히려 쫓겨나게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안 바뀌고, 자기들만이라도 바뀌자고 해봐야 원래 좋은 사람들이 그냥 똑같은거 하는거만 되고, 주변이 안바뀌지요. 쓴소리 안내냐고 일부 그러시지만, 반대로 묻자면 "회사에서 사장/임원진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서 비판하시고 그게 먹히나요?" 라고 묻고 싶은거죠. 좋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무서워서 이야기도 못하고, 일부가 이야기해도 위에서 안먹히는거죠. 괜히 루터 종교개혁이 나온게 아니지요. 하다하다 못해먹겠으니 박차고 나올 정도로 안에서는 바꾸기가 어려운거죠. (그렇다고 목사님이 종파를 박차고 나오면 되는게 아니냐고 하면, 직장인이 사장/임원 비난하고 사퇴 쓰고 나오면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좋을겁니다.)

     

     

     

    아무튼 이리 말해봐야 그냥 허망한 소리인건 알지만, 아무튼 성직자만의 문제도 아니고 일반 성도의 문제만인 것도 아니지만, 결국 개신교인으로써 부끄럽고 부끄러울 뿐이지요.

    바꾸고 싶어도 바뀌기 어렵고, 바꾸고자 하면 낙인이 찍히기도 하고, 그렇다고 비겁자로 살기에도 어려운... 그런거죠. 그러니 진짜 좋은 목사님들은 "죄송하다" "내탓이오" 라고 할 뿐인거죠. 해도해도 안되고, 쓴소리하면 사람들이 모이지 않으니 영향력은 더욱 약해지고... 말이지요. 더러운 짓 다 해도 참고 위로 올라가서 바꾸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기레기/2찍/검찰/기업 등등이 안바뀐거랑 비슷한거죠. 에혀...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쓰기 전에도 씁쓸하게 썼는데, 쓰고나니 더 씁쓸하네요. 어떤걸 어떻게 해야 바뀔련지...

    이렇게 자조적으로 쓰는 저도 "나라도 바뀌자" 라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네, 대부분의 일반 성도는 안바뀔겁니다. 그리고 그게 다시 더 씁쓸해지게 하네요.

     

     

    개신교가 아닌 모든 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숫자가 많아서 대부분이 된) 일부 교회/성도 때문에 화나고 열받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교회가, 목사가, 개신교인들이 잘못한겁니다. 여러분은 잘못 없어요. 그러니 토닥토닥입니다.

    웃기는 말이지만 미국 애들이 자주 하는 말로 끝내봅니다. "God bless you", 신께서 여러분을 지키실/보호하실 겁니다. 토닥토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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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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