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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우파가 '봉준호'와 '한강'을 인정 못하는 진짜 이유
      한국 우파가 '봉준호'와 '한강'을 인정 못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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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가지마...정신병걸려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걸려서 걸어나오는곳이 교회야... 정말루 가지마.. 주변에 누가 가라고 해도 절대로 가지마.. 차라리 불교를 가... 한국은 극우 개신교가 장악했어

    • 채널 바꾸듯이 교회를 바꾸어 설교를 듣는 타락한 교인??

      우연히 클릭해서 들어간 어느 블로그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보았다. 어떤 선교사의 설교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이었는데 이런 내용이 자막으로 떠 있었다. '채널 바꾸듯이 교회를 바꾸어 설교를 듣는 타락한 백성들이 너무 많다.' 아... 내가 왜 이런 쓰레기 블로그를 클릭했나. 왜 여기 들어와서 이처럼 당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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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의덕
      • 2024.12.27 - 08:43

    1.타인이 날 어떻게 느끼는지는 너가 관여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바꾸려 하지 말고 오로지 너의 인생을 살고 행복하여라.

    2.과거에 얼마나 힘들었든지간에 넌 다시 시작 할 수 있다.

    3.고통이 널 붙잡고 있는게 아니라
    너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것이다.

    4.너 자신을 극복할수 있으면 현실에서도 승리 할 수 있다.

    5.사람들에게 너의 계획을 말하지 말고
    결과물을 보여 주어라.

    6.변화 그자체는 결코 고통이 아니지만
    변화에 저항하는 것은 고통 그 자체이다.

    7.영원한건 아무것도 없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마라.
    상황이 얼마나 나쁘건간에, 그것 또한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8.너무 걱정하지 말고 순리 대로 살아라.
    현재에 충실해라.기대를 하지마라.판단하지도 마라.
    왜 그것이 너에게 일어났는지 고민할 필요 없다.
    내려 놓아라.

    9.우리네 삶에서의 모든 상황은 그저 찰나이다.
    상황이 좋으면 온전히 즐기면 그뿐이다.
    그리고 상황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이게 영원하진 않을 것이고
    점차 나아진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10.타인이 너를 무엇으로 생각하는지는 중요치 않다.
    스스로 생각 하는 너 자신이 너의 모든 것이다.

    11.타인의 삶과 비교하지 마라.
    해와 달은 서로 비교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단지 그들의 시간대에서 빛나고 있을뿐이다.

    12.결국은 그들은 너를 평가하게 될 것이니
    타인에게 영감을 주기위해 네 인생을 살지말고
    너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인생을 살아라.

    13.타인을 시샘하지 마라. 너무 경계도 하지 마라.
    그저 너 자신의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에만 몰두하여라.

    14.타인이 널 어떻게 여기는지 신경을 덜 쓸수록
    넌 더 행복해 질 것이다.

    15.매일을 낙관의 마인드로 시작하고
    용서로 하루를 마무리 지어라.
    행복의 시작과 끝은 너의 마음 속에 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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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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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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