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사람마다 신앙관이 너무 달라서

      이거 완전 대놓고 투기장 만드는거아님..? 참고로 나의 신앙관은 인간은 죄인이고 절대 인간의 선행과 선택과 능력과 지혜로 천국을 갈수 없다라고 믿음 믿음으로 천국을 간다 하지만 믿음조차도 하나님이 주신것 행위로 천국을 갈수 있는것이라면 신천지들이 제일 천국 먼저갈걸 그러니 나는 예정론이 맞다고 생각해

    • 3회 소환 불응 한학자, 강경 방침에 "자진 출석" (2025.09.15/뉴스투데이/MBC)
      3회 소환 불응 한학자, 강경 방침에 "자진 출석" (2025.09.15/뉴스투데이/MBC)

      이나라에 온갖 이상한 종교들은 제발 정리해라~!!! 본인을 믿어라ㅋ 무속신앙 점도 이제는 그만봐라 ㅋㅋ

    • 집과 차를 물어보는 자매를 노여워하지 마세요

      당신도 자매의 얼굴과 몸을 보잖아요? 무조건적인 사랑은 예수님 말고 아무도 못해요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AI 목사님 “설교하게 돼 영광”…300명 참석한 챗GPT 예배

      • 무명의덕
      • 2024.12.16 - 00:56

    9일(현지시각) 독일 바이레른주의 성바울교회에서 챗지피티가 40분 동안 설교, 기도, 찬송 등 예배를 이끌었다. D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각) 독일 바이레른주의 성바울교회에서 챗지피티가 40분 동안 설교, 기도, 찬송 등 예배를 이끌었다. DPA 연합뉴스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ChatGPT)가 독일에서 교회 예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인들의 반응은 엇갈렸다고 한다.

    미국 <에이피>(AP) 통신은 지난 9일(현지시각) 독일 바이레른주의 성바울교회에서 챗지피티가 40분 동안 설교, 기도, 찬송 등 예배를 이끌었다고 10일 보도했다.

    챗지피티는 수염을 기른 흑인 남성 아바타 모습으로 제단 위 대형 스크린에 나타났다. 아바타는 무표정한 얼굴과 단조로운 목소리로 “올해 독일 개신교 대회( convention of Protestants in Germany)에서 최초의 인공지능으로 여러분에게 설교하게 돼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교회 신자들은 ‘과거를 뒤로하고, 현재의 도전에 집중하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를 잃지 말라’는 인공지능의 설교를 경청했다. 인공지능 아바타가 상투적인 표현을 쓸 때는 교인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아바타는 여성 2명, 남성 2명으로 총 4명이 등장했다.

    약 300명이 참석한 이 예배는 챗지피티와 빈 대학교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요나스 심머라인이 함께 만들었다. 그는 <에이피>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이 예배를 구상하긴 했지만, 98% 정도를 챗지피티가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9일(현지시각) 독일 바이레른주의 성바울교회에서 챗지피티가 40분 동안 설교, 기도, 찬송 등 예배를 이끌었다. D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각) 독일 바이레른주의 성바울교회에서 챗지피티가 40분 동안 설교, 기도, 찬송 등 예배를 이끌었다. DPA 연합뉴스

    교인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사람들은 휴대전화로 예배를 촬영했고, 어떤 사람들은 언짢은 표정으로 주기도문을 따라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하이데로즈 슈미트는 <에이피>에 “마음도 영혼도 없다”며 “아바타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몸짓도 없었으며, 빠르고 단조롭게 말해서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반면 루터교 목사 마크 얀센은 “(아바타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목회자들 사이에서 챗지피티에 대한 관심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목회데이터연구소‧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 챗지피티에 대한 목회자(담임목사 325명, 부목사 325명 대상)의 인식과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목회자 절반 정도가 챗지피티를 사용해 본 경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2%가 목회‧설교를 위해 챗지피티를 사용해 본 적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조사에 참여한 목회자 10명 중 8명은 앞으로 설교 준비에 챗지피티가 사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래에 인공지능 설교자의 출현 가능성에 관해 물었더니 목회자의 85%가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다만 실제 예배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거부감이 존재한다. 부목사 정아무개(35)씨는 <한겨레>에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 것과 실제 예배를 진행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며 “챗지피티가 아무리 발전해도 영혼을 가진 존재로 보긴 어렵지 않겠느냐”라고 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95858.html

    20230614501156.jpg AI 목사님 “설교하게 돼 영광”…300명 참석한 챗GPT 예배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ChatGPT)가 독일에서 교회 예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인들의 반응은 엇갈렸다고 한다. 미국 <에이피>(AP) 통신은 지난 9일(현지시각) 독일 바이레른주의 성바울교회에서 챗지피티가 40분 동안 설교, 기도, 찬송 등 예배를 by 이주빈 from WWW.HANI.CO.KR

     

    Attached file
    20230614501156.jpg 103.9KB 520230614501156.jpg 103.9KB 620230614501157.jpg 56.8KB 6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3,974)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자유글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8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340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74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313 4
    3973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442 0
    3972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366 0
    3971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455 0
    3970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329 0
    3969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449 0
    3968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387 0
    3967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484 0
    3966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407 0
    3965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378 0
    3964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453 0
    3963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386 0
    3962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486 0
    3961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382 0
    3960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395 4
    3959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627 0
    3958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172 0
    3957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197 0
    3956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143 0
    3955 자유글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1
    익명614 2025.11.19 5129 0
    • 1 2 3 4 5 6 7 8 9 10 .. 199
    • / 199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