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교회에 이스라엘기가있음 일반 교회가 아닌가여?

      교회가 이사왔는데 이스라엘 국기가 같이있더군여 일반 교회는 아닌것 같은데.. 갑자기 무서워 지네여

    • 요즘 수도원 다큐를 몇개 봤는데

      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는 것 같음... 나도 청빈한 삶을 살고 싶어진달까 물론 매달 용돈 탕진하는 삶이지만... 아무튼 다들 심적으로 충만해 보이셔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열심히 기도드리고 내 일에 더 집중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 교회에 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교회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에 대하여 저들의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기 위하여 조목조목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 내용 중 일부를 옮겼다. 우리 목회자들은 교회 밖의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저들의 눈에 비추어진 모습이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것일 줄 모르니까... 세상의 빛과 소금이 ...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성경역사로 보는 여자의 무서움

      • 무명의덕
      • 2024.12.09 - 20:01

    7fed8276b6806f997bb1dfa329d22a29223618cb5fbd8af7c1f4f309fd13294f82f50b0d9a

     


    삼손

    사람들은 삼손이 힘만 쎈 멍청이라고 생각하지만 삼손은 냉철하며 비밀을 누설하지 않고 수수께끼도 잘 만드는 자였음. 근데 드릴라하는 창녀한테 가스라이팅을 7일동안 받으면서 안일해졌고 자신의 비밀을 누설한다. 그리고 눈이 뽑힘.

    솔로몬

    솔로몬은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는 지혜의 왕이다. 근데 솔로몬을 무너뜨린건 전쟁도 기근도 폭동도 아닌 부인 1천명이었다. 그들은 솔로몬이 나이가 들자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이 성공하고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한터 미움을 받게 됨.

    말년에 트롤짓하고 쓴 책이 전도서다

    아담

    아담은 최초의 인간이자 모든것에 이름을 부여할 정도로 머리가 똑똑한 자였음. 근데 이브 트롤년때문에 에덴동산이라는 개꿀떡이 땅에서 추방당함. 성경엔 안나왔지만 내가 아담이었으면 다리는 분질러 버렸다

    이스라엘민족

    사실 이스라엘 민족이 가장 창녀라고 할 수 있다. 이집트에서 고통받을때 구해주고 가나안 땅까지 주었는데 좋은 땅을 받자마자 우상들을 존나 섬김(기둥서방) 하나님이 화나서 주변민족으로 치시다가 결국 바빌로니아로 그냥 민주화시켜버림

    그리고 지금은 알다시피 그냥 자기민족만 구원을 받는다는 유대교를 만듦(자신이 남자다 즉 트젠화)


    그럼 성경으로 보는 고집쌘 여자를 잘 다루는 자들을 보자

    다윗

    다윗은 제사드리고 춤추고 있는데 미갈이 비꼬면서 저격함. 다윗이 그거 듣고 바로 생과부로 만듦

    느헤미야

    메디아-페르시아 시대에 이스라엘에 성전이 다시 지어질 때 유다사람들이 이방여자와 결혼하고 자식은 심지어 유다말을 못하고 이방민족 말만함

    유다총독으로 있던 느헤미야가 빡쳐서 유다사람 다 집합시키고 전부 이혼시켜버림

    크셀크세스 황제

    메디아 페르시아 제국때 크셀크세스황제가 축제에서 황후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기 위해 황후를 호출함 근데 싸가지 없이 거절함

    황제는 빡쳐서 제국안에 법률자문관이면서도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3사람에게 조언을 받아 황후 와스디 퇴출하고 전세계에서 아름답고 처녀 다 수산궁에 불러서 황후면접 다시보게 함

    -결론: 고집쎈년이랑 창녀기질 있는 년은 고칠 수 없다. 그냥 퇴출하고 다시 찾는게 정답이다

    요약  1. 한녀가 바뀔꺼라고 생각하는 호구가 몇 보이는데
             2. 미친년은 하나님도 못 고친다
             3. 국제결혼으로 가라. 잘 면접보고

    Attached file
    4c235e179d1502349d9946786419a837.jpg 64.0KB 12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3,974)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자유글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6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319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74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290 4
    3973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417 0
    3972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344 0
    3971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433 0
    3970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310 0
    3969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424 0
    3968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360 0
    3967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453 0
    3966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384 0
    3965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355 0
    3964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425 0
    3963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366 0
    3962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462 0
    3961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352 0
    3960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371 4
    3959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600 0
    3958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139 0
    3957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173 0
    3956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118 0
    3955 자유글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1
    익명614 2025.11.19 5106 0
    • 1 2 3 4 5 6 7 8 9 10 .. 199
    • / 199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